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1
출처  greenpeace korea
우리에게 익숙한 플라스틱..
지금은 거의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어 있죠..


플라스틱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석유에서 추출되는 원료를 결합하여 만든 고분자 화합물의 일종이에요.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컵, 빨대, 각종 케이스, 펜, 자, 프린터기, 스타킹, 안경, 신발, 가방, 수납함, 비닐, 공유기, 모니터, 컴퓨터....

그리고..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스크..


이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죠..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5
이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린피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플라스틱 쓰레기는 국내에서 처리하는 곳이 부족해
대부분 수출했었는데
이젠 수출도 어려워졌데요..


일반적으로 소각처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탄소가 없어질 수 없는 악순환이에요 ㅜ




악세사리 스카이블루 색상 이미지-S1L8
브러쉬리 칫솔과 고체치약 케이스는
PLA소재로 땅에서 생분해 됩니다.

물론, 조건이 갖춰져야 하겠지만..
소각시에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으니
그나마 안심하고 버리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