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칫솔 브랜드 브러쉬리
칫솔에 세균이 득실득실..
매일 사용하는 칫솔의 칫솔모가 벌어지고 한달이 지나면
세균번식이 시작되고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처음엔 칫솔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교환이 중요해서 시작했는데요,

버려지는 칫솔 플라스틱의 양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생분해 소재로 제작했습니다.
브러쉬리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보세요.